고요한,'이건 확실한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5.14 21: 46

'삼성 하우젠컵 2008'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고요한이 제주 박진옥의 파울에 넘어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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