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항의하는 귀네슈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5.14 21: 57

'삼성 하우젠컵 2008'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귀네슈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를 하고 있다. 귀네슈 감독은 이 항의로 퇴장을 당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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