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웅,'태클이 너무 깊네'
OSEN 기자
발행 2008.05.14 22: 50

'삼성 하우젠컵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에두의 결승골로 수원이 1-0 승리를 거두며 14게임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인천 안현식이 수원 남궁웅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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