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데뷔 첫 선발 만만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8.05.16 20: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6회초 무사 만루가 되자 데뷔 첫 선발로 나선 두산 이원재가 땀을 닦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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