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8강 경기가 17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와콜더-터너(미국)와 쿡-바넷(호주)의 경기에서 미국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와콜더가 넘어지면서 볼을 받아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놀라운 집중력으로 볼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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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17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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