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데얀, 멋진 골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5.18 15: 5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전 시티즌과 FC 서울의 경기가 18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41분 서울 데얀이 김은중의 도움으로 감각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넣자 박주영이 달려가 안기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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