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공연서는 실수가 좀 많이 나오네!
OSEN 기자
발행 2008.05.18 16: 56

김연아와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1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08'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다카하시 다이스케(일본)와 사라 마이어(스위스)가 공연 중 넘어지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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