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에두! 멱살은 놔줄래?'
OSEN 기자
발행 2008.05.21 19: 57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 축구선수권대회' 32강 수원 삼성과 노원 험멜코리아의 경기가 2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에두가 노원 험멜 이용규의 마크를 받으며 문전 대시를 시도하고 있다. /부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