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 축구선수권대회' 32강 수원 삼성과 노원 험멜코리아의 경기가 2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신영록과 노원 험멜 이동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부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신영록,'얼쑤~ 좋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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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1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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