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는 모녀, 뭐가 그리 재밌길래?'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2: 45

로맨틱 코미디 영화 '흑심모녀'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김수미 심혜진 이다희 이상우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에서 모녀로 나오는 심혜진과 이다희가 유세윤의 너스레에 함께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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