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이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 선수촌에서 삼성화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태릉=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연습경기도 파이팅 좋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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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2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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