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자~ 살리고! 살리고!'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7: 36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 선수촌에서 삼성화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최태웅이 블로킹으로 바운드된 볼을 리시브하고 있다. /태릉=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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