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홍화리,'승리 기원 뽀뽀'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8: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경기전 승리 기원 시구를 마친 홍성흔 딸 홍화리가 아빠와 함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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