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이 무대를 위해 퇴원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2 20: 03

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사전녹화 및 생방송촬영이 22일 서울시 강서구 KBS 88 체육관에서 있었다. epik high가 교통사고 후 첫무대에서 노래'The one'을 부르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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