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호텔 힐튼(Hilton) 가문의 상속녀 니키 힐튼이 22일 한강 잠원지구에 위치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 프라디아(Fradia)에서 자신의 의류브랜드 니콜라이(NICHOLAI)와 칙 바이 니키 힐튼(Chick by NICHY HILTON) 두 브랜드의 론칭쇼를 가졌다. 게스트로 참석한 한고은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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