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우리딸 아빠가 해냈어!'
OSEN 기자
발행 2008.05.22 21: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두산 8회말 1사 1,2루 홍성흔 중전 1타점 재역전 안타를 날리며 1루에 안착 본부석에서 관전 하는 딸을 향해 손짓 하고 있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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