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두산이 4-3 역전 승리를 거두며 마무리로 나온 정재훈이 세이브를 추가 하며 경기 종료후 채상병 포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재훈,'마무리 세이브 추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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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2 2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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