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LG 5회말 2사 1,2루 이대형 중전 안타시 2루 주자 김정민의 홈쇄도 세이프 판정에 대해 KIA 조범현 감독이 박종철 구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종철 구심,'판정 정확하게 했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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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3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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