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콤비 상의 차림으로 귀국한 박지성
OSEN 기자
발행 2008.05.24 15: 44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결장 아쉬움을 더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안 삼아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지성이 깔끔한 콤비를 입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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