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치는 T1 프로게임단, '최코치님 행복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5.24 18: 48

SK텔레콤 '괴물' 최연성(25)코치가 24일 낮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5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프로리그 르까프전을 3-0 완승을 거두고 올라온 T1선수단이 최연성코치를 헹가래 치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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