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이 볼은 내 것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24 20: 3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서동현이 포항 박원재와 볼을 다투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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