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쉽게 보내줄 수는 없지!'
OSEN 기자
발행 2008.05.24 20: 3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박원재가 수원 서동현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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