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도 이기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5.24 21: 2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수원 에두가 선제골을 넣자 김대의 백지훈이 달려들어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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