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에두의 결승골로 수원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에두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에두,'결승골 넣어 기분 최고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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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4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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