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생일 꽃다발 받은 날 9연승!
OSEN 기자
발행 2008.05.24 21: 5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에두의 결승골로 수원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지난 22일이 생일이었던 차범근 수원 감독이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흔들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