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4 22: 0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에두의 결승골로 수원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지난 22일이었던 생일 축하 꽃다발을 받은 차범근 수원 감독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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