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맙소사 이걸 못넣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5.25 19: 5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데얀이 실축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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