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뒤에서 너무 밀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0: 2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김치곤이 성남 조병국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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