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박진섭이 서울 박주영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박주영,'진섭이 형, 너무 잡아당기시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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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5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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