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모따 정말 끝내줬어!'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1: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성남 모따의 동점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이뤘다. 김동현이 동점골을 터뜨린 모따와 머리를 맞대며 좋아하고 있다./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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