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아이고~ 속상해라'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1: 3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성남 모따의 동점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이뤘다. 후반 성남 모따가 프리킥이 골문을 벗어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