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윤,'마지막 몇 초를 못 버티나?'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1: 3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성남 모따의 동점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이뤘다. 성남 모따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서울 김한윤의 앞을 환호하며 지나가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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