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이놈의 배트는 자꾸 부러지네'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0: 4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4회초 2사 1,3루 김동주가 타격 때 부러진 배트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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