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꼭 승리투수가 되고싶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0: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삼성 오버뮬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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