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이렇게 기쁠수가'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2: 0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8회초 공격 무사 주자 1루 박석민이 투런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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