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형, 차분한 표정으로 입소
OSEN 기자
발행 2008.05.28 11: 55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31일 요르단전으로 시작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4연전을 치르기 위해 28일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로 소집됐다. 조용형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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