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월드컵 예선 1차 요르단 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파주 NFC 훈련장에서 국민은행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허정무,'부상 조심하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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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8 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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