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1회말 2사 3루 조인성이 3-3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를 치고 타구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조인성,'3점 바로 쫓아갔어!'
OSEN
기자
발행 2008.05.28 19: 35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