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렬,'한 점 더 보태고'
OSEN 기자
발행 2008.05.28 21: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말 1사 3루 이종렬의 파울 플라이 때 3루주자 이성렬이 태그업을 시도, 두산 김현수의 송구 미스로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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