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한점 도망가면 바로 쫓아가!'
OSEN 기자
발행 2008.05.29 19: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3회 말 2사 3루 안치용이 2-2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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