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인필드 플라이 아닙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05.29 20: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무사 1루 조인성의 내야 플라이를 두산 안경현 1루수가 원 바운드로 잡아 1루주자 이종렬 까지 태그해 병살 처리하자 LG 김재박 감독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지 않은 점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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