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벌어질 요르단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29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영표가 훈련에 앞서 공을 가지고 몸을 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영표,'자! 공 들고 이렇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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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9 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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