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서비스 3연패 및 2단계 그랜드오픈을 기념하는 앙드레 김 패션쇼가 미남 미녀 파이터 추성훈 임수정과 미녀 배우 아라가 모델로 선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피날레 무대에 오른 조수미가 뒤에서 고생한 다른 모델들에게도 박수를 쳐달라고 유도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매너 좋은 조수미,'뒤에서 고생하신 분들에게도 박수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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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9 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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