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배트 끝에 살짝 걸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5.29 23: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연장 11회초 1사 만루 이대수의 내야 땅볼 때 LG 유격수 박경수가 홈으로 송구했으나 3루주자 김동주가 세이프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대수가 재역전 타점을 올리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