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헤쳐 모여!'
OSEN 기자
발행 2008.05.30 16: 52

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벌어질 요르단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선수들이 원을 그리며 서 있다가 헤쳐 모이는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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