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고기구는 키가 커서!'
OSEN 기자
발행 2008.05.30 17: 09

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벌어질 요르단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공 뺏기로 몸을 풀면서 김남일이 고기구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노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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