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남일아! 잘 들어둬!'
OSEN 기자
발행 2008.05.30 17: 16

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벌어질 요르단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몸을 푸는 동안 허정무 감독이 주장 김남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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