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네가 해낼줄 알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0: 1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가르시아가 홈런을 친후 먼저 홈에 들어온 1루주자 강민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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