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환한 미소를 지으며'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0: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마사회 여자 탁구팀 감독을 맡고 있는 현정화(38)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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