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유재신,'2점차로 역전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1: 4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의 7회말 2사 2,3루 정성훈이 2타점 적시타를 치자 2루주자 이택근과 3루주자 유재신이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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